연예
유이, 싱그러운 S라인
입력 2018-03-27 08: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유이가 화보에서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유이가 패션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싱그러운 봄빛을 가득 담은 유이의 화보는 ‘마이 선샤인(My Sunshine)을 콘셉트로 봄빛 여신이 된 유이를 담았다.
봄 햇살처럼 밝게 빛나는 유이의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인 엘르 화보는 가벼워진 패션과 함께 선글라스를 주로 사용하여 센스 넘치는 코디를 선보였다. 유이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려도 빛나는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유이는 MBC ‘데릴남편 오작두의 히로인으로 주말 안방극장 퀸으로 맹활약중이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유이의 열연에 힘입어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는 tvN ‘호구의 사랑, SBS ‘상류사회, MBC ‘결혼계약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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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엘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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