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행소녀’ 제아 “운전면허증 없다…기능만 3번 떨어져”
입력 2018-03-26 23:37 
비행소녀 제아 사진=비행소녀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비행소녀에서 제아가 운전면허증이 없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의 비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제아는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동물병원 가고자 했지만 택시가 잡히지 않는 관계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이게 진짜 복불복이다. 어떤 날은 쉽게 잡히고 기사님들도 좋아한다. 그런데 어떤 날은 진짜 안잡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친구들도 가끔 도와주긴 하는데 그것도 한 두 번이지 미안하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제아는 내 차가 없다. 면허증이 없다”라며 자주 떨어져서 없다. 신분증 미지참 외에 3번 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