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효리네 민박2 이효리가 만능 알바생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오픈 6일 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검은 예정 시간보다 늦게 일어나자 왜 다시 잠들었을까”라며 자책했다. 그러면서 서둘러 민박집으로 출근했다.
박보검은 민박집에 도착하자마자 주방으로 향했다. 그는 첫 조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의 조식 메뉴는 떡국.
그는 순조롭게 요리를 이어나갔고, 옆에서 윤아는 정성스럽게 지단을 만들었다. 이를 본 이효리는 지단 누가 이렇게 에쁘게 만들었니?”라며 윤아는 못 하는 게 없다”고 칭찬했다.
이어 보검이는 착하고 윤아는 못 하는 게 없다. 너희 정말 최고다”라며 만능 알바생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25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오픈 6일 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검은 예정 시간보다 늦게 일어나자 왜 다시 잠들었을까”라며 자책했다. 그러면서 서둘러 민박집으로 출근했다.
박보검은 민박집에 도착하자마자 주방으로 향했다. 그는 첫 조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의 조식 메뉴는 떡국.
그는 순조롭게 요리를 이어나갔고, 옆에서 윤아는 정성스럽게 지단을 만들었다. 이를 본 이효리는 지단 누가 이렇게 에쁘게 만들었니?”라며 윤아는 못 하는 게 없다”고 칭찬했다.
이어 보검이는 착하고 윤아는 못 하는 게 없다. 너희 정말 최고다”라며 만능 알바생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