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지의 마법사` 에릭남, 스리랑카에서도 통하는 스윗남…만국 여심 사로잡는 매력
입력 2018-03-25 20:54 
에릭남=MBC 오지의 마법사 방송화면
가수 에릭남이 노래로 스리랑카 여성들의 마음을 녹였다.

25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스랑카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은 수로네 팀으로 담바텐네로 이동했다. 이곳은 홍차 생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직접 홍차따기를 직접 체험했다. 에릭남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특히 그가 노래를 부르자 현지 여성들은 에릭 남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이내 똑같이 에릭남을 따라하기 시작, 수로 역시 후크송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한편 방송말미 모델 한현민이 새 멤버로 등장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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