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개막 2차전이 열렸다.
지난해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고 533일 만에 1군 무대에 돌아온 SK 선발 김광현이 마운드에 올라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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