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현대차 울산공장 환경 정화 활동
입력 2018-03-25 14:53  | 수정 2018-03-25 14:54

지난 24일 현대차 울산공장은 울산 태화강 일원과 북구지역 8개 동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대차 노사 관계자 830명은 태화강에 화단을 조성하고, 수중 정화 봉사 활동을 했다.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권병석 노조 사무국장(왼쪽에서 첫번째) 등 임직원들이 꽃 모종을 심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울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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