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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해설위원 이슬비, ‘백년손님’서 결혼생활 풀스토리 공개
입력 2018-03-24 15: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원조 컬링 여신 이슬비가 ‘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SBS ‘백년손님 녹화 현장에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슬비가 도착하자 스튜디오 패널들은 결혼 5년차라고 믿기지 않는다”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MC 김원희는 다들 믿어지지 않으실 것 같아서 준비했다”라며 방송 최초로 이슬비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웨딩화보를 본 패널들이 남편이 굉장히 듬직한 스타일이다”라고 얘기하자, 이슬비는 사실 나이차도 많이 난다. 남편과 띠동갑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16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조연우는 나이 차가 많이 나니까 더 행복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원희가 집안일은 누가 하냐”고 묻자 이슬비는 암묵적으로 분담이 되어있다. 그런데 컬링을 하면서 브룸(빗자루)으로 얼음판을 너무 많이 닦았기 때문에 바닥 닦는 것은 꼭 남편을 시킨다”고 말해 웃픈 컬링 직업병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적극 대시로 남편과 만나게 된 연애 비하인드 사연도 밝혔다. 다같이 함께 놀러간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남편 모습을 보고 반한 이슬비는 매일 메시지를 보내며 남편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던 것. 귀여운 외모와 달리 적극적이고 강한 의지력으로 남편을 쟁취한 이슬비의 이야기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24일 오후 6시 20분 방송.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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