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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데뷔 첫 타석에서 2루타 치고 동점 득점까지~` [MK포토]
입력 2018-03-24 14:48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18 프로야구가 24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했다.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개막전, 2회초 1사에서 2루타를 치고 진루한 롯데 한동희가 나원탁의 좌중간 2루타때 동점 득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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