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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년 만에 홈 개막전 매진
입력 2018-03-24 13:43 
KIA와 kt의 광주 개막전이 매진됐다.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황석조 기자] KIA 타이거즈의 홈 개막전이 매진됐다.
KIA는 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t와 2018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경기 전 KIA 측은 오후 1시20분 2만500석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KIA의 홈 개막전 매진은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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