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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김성령, 50대의 파격 수영복 자태
입력 2018-03-24 09: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배우 김성령의 파격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는 김성령이 출연,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은 평소에는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보여주다가도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배우다. 그는 과거 화보에서 파격적인 수영복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낸 바 있다.

지난해 얼루어와 진행한 화보에서 김성령은 파란 하늘과 수영장을 배경으로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김성령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몸매 비결로 남다른 운동 지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운동의 종류와 상관없이 집 근처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면 뭐든지 상관없다는 것.
한편, 김성령은 올 1월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특별출연한 데 이어 올해 개봉예정인 영화 ‘독전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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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얼루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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