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구축함, 남중국해서 `항행의 자유` 작전 실시
입력 2018-03-23 17:22 

미국 해군 구축함 한 척이 23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실시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밝혔다.
중국은 이 해역에서 근처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 관리들은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건립하고 있는 인공섬에 12마일(약 19㎞)까지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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