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2]무럭무럭 자라거라
입력 2018-03-23 07:54  | 수정 2018-03-23 07:57
<무럭무럭 자라거라>

가녀린 울음소리로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 이 동물의 정체.

혹시 뭔지 느낌이 오시나요?

바로 한 달 전 태어난 아기 펭귄입니다.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이 마치 아기 새 같기도 하고요~

회색 털이 낯설기도 한데요.

펭귄은 생후 2개월쯤 털갈이를 한다고 합니다.

사육사의 보살핌 속에 잘 먹고 잘 자는 아기 펭귄.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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