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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최악의 조건서 낚시 어땠나?…사이즈 미달 참돔만 어획
입력 2018-03-23 00:05 
마이크로닷 이경규=채널A 도시어부 방송화면
'도시어부'가 최악의 조건에서 낚시에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뉴질랜드 2일차 낚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황금배지는 어종 불문 하고 가장 무거운 고기를 잡는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정했다.주진모는 다른 멤버들이 사이클론 때문에 주춤해 하자 2일차 황금배지를 가져가겠다고 자신했다.

주진모는 첫 입질부터 참돔 두 마리를 한 번에 낚았다. 이후 멤버들은 사이즈 미달의 참돔을 낚았고 큰 어종을 잡을 거라고 기대한것과 달리 계속적으로 사이즈 미달 참돌을 낚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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