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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최다빈 올림픽 미모, 세계선수권 첫날도 여전
입력 2018-03-22 08:35 
최다빈 2018 여자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장면. 사진=AFPBBNews=News1


최다빈이 세계선수권 데뷔 후 프리스케이팅 연속 진출 행진을 이어갔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메디올라눔 포럼에서는 19~25일(현지시간) 2018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이 치러진다. 최다빈은 21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55.30점으로 21위에 올라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24일) 참가자격을 획득했다.

최종 순위 기준 최다빈 여자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싱글 커리어 하이는 2017년 10위. 첫 출전인 2016년에도 14위로 프리스케이팅 경기까지 치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반영한 ISU 여자피겨스케이팅 싱글 세계랭킹에서 최다빈은 18위로 평가됐다. 올림픽 데뷔성적은 7위.

최다빈은 2017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금메달로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회 사상 첫 정상 등극이라는 역사를 썼다. ISU 주관 5대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2017-18시즌 4대륙선수권 4위다.

최다빈 2018 여자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장면. 사진=AFPBBNews=News1


최다빈 2018 여자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장면. 사진=AFPBBNews=News1


최다빈 2018 여자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장면. 사진=AFPBBNews=News1


최다빈 2018 여자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장면. 사진=AFPBBNews=News1


최다빈 2018 여자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장면. 사진=AFPBBNews=News1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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