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미화 前 남편, 교통사고로 사망…22일 발인

[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장미화의 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일 장미화의 전 남편 김태선 씨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교통사고로 인해 숨을 거두게 됐다.

고인의 빈소에는 장미화, 지인들이 찾아 조문하고 있다.

장미화와 그의 아들은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화는 고인과 이혼 후에도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며, 이를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고인의 발인은 22일 오전 10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