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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비투비 데뷔 6주년 맞아 지은 삼행시 완벽해 ‘훈훈’(V라이브)
입력 2018-03-21 23:48 
비투비 이창섭, 육성재 사진=네이버 V라이브 ‘비투비 6주년 바비큐 파티’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비투비 이창섭이 데뷔 6주년을 맞아 ‘6주년으로 삼행시를 완성했다.

21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비투비 6주년 바비큐 파티가 생중계 됐다.

이날 비투비 이창섭은 6주년을 맞이해 ‘6주년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이창섭은 육주년입니다. 여러분. 주신 사랑이 커서 이렇게 6주년이 됐습니다. 연이 해를 거듭하고 거듭해도 영원히 함께인 거 아시죠?”라는 삼행시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삼행시를 완벽하게 완성한 이창섭은 스스로도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비투비 멤버들은 삼행시는 노잼인 거 같은데 그만하자”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더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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