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 해외 매출 3년새 3배로
입력 2018-03-21 23:09 
CJ제일제당은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의 해외 매출이 최근 3년새 3배 이상 성장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쁘띠첼 미초는 2015년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7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 해외 매출은 230억원이었습니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CJ제일제당은 예상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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