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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맞아?’ 견미리, 하와이서 뽐낸 방부제 미모
입력 2018-03-21 15:07 
견미리.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견미리.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견미리(54)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견미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여행 중. 아침 운동이 필수라며 운동은 20분 하고 산책하고 멍~하고 폰 가지고 장난치고 빈둥거리며 거리를 걷는다. 이것이 여행인걸 이제야 알다니…빈둥 여행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견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견미리는 5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가 선생님을 50대로 보겠어요~”,”너무 멋지세요. 비결이 궁금합니다”,”딸들이 엄마 미모를 닮아서 예쁜가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견미리는 슬하에 두 딸인 배우 이유비, 이다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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