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하스웰 맥주효모` 1차 물량 조기 완판
입력 2018-03-21 09:01 
[MBN스타=김승진 기자] 로하스웰 맥주효모가 1차 물량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2월 5일 판매 개시 후 한달 만인 3월 5일 1차 생산물량이 모두 매진돼 긴급 재생산에 들어간 로하스웰 맥주효모는 기존 맥주효모의 섭취 방법을 개선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탈모에 필요한 영양소인 비오틴과 셀렌을 정확히 함유되도록 만든 로하스웰 맥주효모는 맥주효모 61.6%에 비오틴 1,600%, 셀렌 364%를 하루 2정으로 섭취할 수 있어 두피와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로하스웰 맥주효모는 독일산 맥주효모외에 비오틴과 셀렌을 단순히 함유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1정당 비오틴 240ug, 셀렌 100ug을 섭취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로하스웰만의 품질관리 기준인 QAP는 제품의 유효성분이 정확히 함유된 제품만을 유통하는 로하스웰 자제 품질기준으로 보다 안전하고 정직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유통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환 및 반품 등의 이유로 개봉된 제품이 재판매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개봉된 제품은 케이스에 격자무늬가 남는 로하스웰 전용 마감스티커를 적용해 모든 고객들이 미개봉 세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에서 찾은 건강에 이로운 성분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구 및 제조해 판매하는 로하스웰은 삶의 질(QOL)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개발진이 만드는 건강기능식품 로하스웰은 1차 완판 기념으로 로하스웰 스마트스토어를 이용 시 구매수량에 따라 유기농 카카오닙스, 동결건조 아로니아 정품 한 통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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