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개그맨 정형돈이 투병 중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두바이에서 투병 후 함께 여행을 다니며 부부의 사연을 듣고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 중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그는 "지금 의식이 없으시다. 병원에서도 이제 준비하라고 했다"며 그는 "의식이 없으시다. 누구도 못 알아보셨는데, 아버지만 알아보셨다. 아버지가 '여보, 나 왔어' 하니까 우시더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0일 오후 방송된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두바이에서 투병 후 함께 여행을 다니며 부부의 사연을 듣고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 중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그는 "지금 의식이 없으시다. 병원에서도 이제 준비하라고 했다"며 그는 "의식이 없으시다. 누구도 못 알아보셨는데, 아버지만 알아보셨다. 아버지가 '여보, 나 왔어' 하니까 우시더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