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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타 치고 고척돔 천장 바라보는 가르시아 [MK포토]
입력 2018-03-20 14:54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여졌다.
6회 초에서 LG 가르시아가 1타점 동점 안타를 치고 고척돔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넥센은 LG 트윈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는 반면 LG는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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