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 작품이 2년 연속 이케아가 주최한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에서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다고 이케아 코리아가 밝혔습니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이수초등학교 3학년 박지민 양이 그린 '내 친구 상어'는 지난해 11월 열린 이 대회에서 최종 우승작 5개 가운데 하나로 뽑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어린이들이 8만7천 개 그림을 출품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서울 서초구에 있는 이수초등학교 3학년 박지민 양이 그린 '내 친구 상어'는 지난해 11월 열린 이 대회에서 최종 우승작 5개 가운데 하나로 뽑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어린이들이 8만7천 개 그림을 출품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