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리고 싶다>
미국 애틀랜타의 한 도로.
쌩쌩 달리는 차들 옆으로 한 할아버지가 말을 끌고 지나갑니다.
이들은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인데요.
주말 아침, 마구간 문을 열자마자 말 10마리가 인근 고속도로로 달려나간 겁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도, 다친 말도 없었지만 이렇게 고속도로 끝까지 가서 말을 데려와야 했다는데요.
질주 본능은 숨길 수 없나 보네요!
미국 애틀랜타의 한 도로.
쌩쌩 달리는 차들 옆으로 한 할아버지가 말을 끌고 지나갑니다.
이들은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인데요.
주말 아침, 마구간 문을 열자마자 말 10마리가 인근 고속도로로 달려나간 겁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도, 다친 말도 없었지만 이렇게 고속도로 끝까지 가서 말을 데려와야 했다는데요.
질주 본능은 숨길 수 없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