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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120평 아파트도 좁아…이사간 호텔 집 최초 공개 ‘재력 甲’
입력 2018-03-17 17:07 
‘미운 우리 새끼’ 사진=‘미운 우리 새끼’ 제공
오는 18일 일요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도끼의 새로운 호텔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도끼는 ‘미우새 지난 방송에서 이상민의 1/4 하우스와 비교되는 120평대의 집을 공개했다.

도끼는 집이 좁아 조만간 호텔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는데, 드디어 이사간 새 호텔 집을 소개했다.

도끼는 또 래퍼 뿐 아니라 사업가로서의 변신을 꾀한 반전 일상을 보여주었다.

한편, 호텔에서 사는 이유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까닭 등 아무도 몰랐던 속사정을 공개한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호텔에 사는 남자 도끼의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럭셔리 라이프는 오는 3월 18일 일요일 밤 10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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