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잠실야구장 `철제 난간 대신 투명 강화유리로 업그레이드` [MK포토]
입력 2018-03-17 15:5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가운데 야구 팬들이 잠실구장 상단 내야석 앞 투명 강화유리를 통해 시야를 가리지 않고 야구를 관전하고 있다.
2018 KBO 리그 시범경기는 21일 까지 총 42경기가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