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태평양 한가운데서 참고래와 만났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황무지 생존에 돌입한 병만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육지와 바다로 팀을 나눠 사냥에 나섰다. 바다로 나선 사냥팀은 갑작스러운 고래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후 병만족들은 직접 눈 앞에서 헤엄치는 고래를 보게됐다. 이들 모두 태평양 한 가운데서 마주한 고래들을 보고 감탄했다. 이후 병만족은 고래를 직접 본 기운으로 바다 사냥에 나섰지만 거센 파도와 낮은 수온으로 순조롭지 못하고 연이어 실패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황무지 생존에 돌입한 병만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육지와 바다로 팀을 나눠 사냥에 나섰다. 바다로 나선 사냥팀은 갑작스러운 고래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후 병만족들은 직접 눈 앞에서 헤엄치는 고래를 보게됐다. 이들 모두 태평양 한 가운데서 마주한 고래들을 보고 감탄했다. 이후 병만족은 고래를 직접 본 기운으로 바다 사냥에 나섰지만 거센 파도와 낮은 수온으로 순조롭지 못하고 연이어 실패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