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3월16일]

래리 커들로(미국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지명자)는 두가지 경구에 천착해 왔다. 첫째:자유시장 자본주의야말로 번영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둘째:강한 달러 그리고 감세.
-커들로와 'JFK와 레이건 혁명'을 공동저술한 브라이언 도미트로비치, 파이낸셜타임즈 인터뷰

He has long clung to two aphorisms. The First:Free market capitalism is the best path to prosperity. The second: King dollar and tax rate cuts.
-Brian Domitrovic, an academic who co-wrote the book JFK and the Reagan Revolution with Larry Kudlow.

트럼프의 비이성적인 철강 관세부과에 임하는 이성적 대응. 무역 파트너들은 미국과 맞설게 아니라 건너뛰어야 한다.

A reasoned response to Trumps irrational tariffs. Trading partners should prioritise bypassing, not confronting, the US
-Financial Times editorial, 16 Marc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