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방어진항·소금포 되살리기 사업 추진
입력 2018-03-16 10:30  | 수정 2018-03-16 13:57
울산시가 2020년까지 대규모 재원을 투입해 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벌입니다.
울산시는 동구에 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해 방어진항 일원에 역사거리를 조성하고 문화축제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에는 101억 원 들여 염포동 등에 소금포 역사관을 건립하고 자동차 테마 거리 등을 조성합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