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주소녀 선의·미기, 중국판 ‘프로듀스 101’ 출연...“팀 활동 병행”
입력 2018-03-15 17:59 
그룹 우주소녀 선의, 미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선의, 미기가 중국판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다.
우주소녀 관계자는 15일 스타투데이에 우주소녀 선의와 미기가 중국판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다"며 "우주소녀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적의 선의와 미기는 연습생 자격으로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창조 101'에 출격, 서바이벌에 합류한다.
한편 '창조 101'은 중국 텐센트가 Mnet '프로듀스101'의 정식 판권을 구매해 제작하는 걸 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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