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케이옥션, 차기 대표이사 신미남 전 두산 퓨얼셀BU사장 내정
입력 2018-03-15 16:18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이 오늘(15일) 열린 이사회에서 신미남 전 두산 퓨얼셀BU사장을 등기이사 및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달에 열릴 주총에서 선임할 예정입니다.

케이옥션 측은 신미남 신임 대표 내정에 대해 기술과 경영 융합의 전문가로 앞으로 맞이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기술과 예술을 접목, 미술업계의 산업화와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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