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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감독 멘트에 빵 터진 고예림 [MK포토]
입력 2018-03-15 14:21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2017-2018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에선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문정원,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과 고예림,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과 황민경이 참석했다.
이정철 감독이 "고예림이 경기에서 빵빵 터졌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고예림이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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