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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비, 더블 타이틀로 데뷔…뮤비 제작비 6억 투입(공식)
입력 2018-03-15 12:14 
유앤비 더블타이틀로 데뷔 사진=더유닛
[MBN스타 손진아 기자] 오는 4월 7일 정식데뷔를 알린 유앤비(UNB)가 타이틀곡 녹음과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

‘더유닛 파이널 무대를 통해 선발된 유앤비(UNB)가 다른 색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2가지 장르의 투 타이들곡으로 정식데뷔를 한다. 현재 이들은 제작비 총 6억을 투입해 2가지 색깔의 음악으로 재킷 촬영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 중이다.

유앤비(UNB) 측은 지난 1월초부터 신중하게 고민하며 컨셉회의를 수차례 가진 결과 두번째 도전인 멤버들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 타이틀곡으로 두 가지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콘셉트와 스타일링 등 모든 면에서 신중을 기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 녹음과 M/V작업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두 가지 타이틀 곡 녹음을 마친 상태로 정식데뷔에 임박한 유앤비(UNB) 멤버들이 성공적인 부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앤비(UNB)는 이례적으로 4월 7일 토요일로 데뷔일을 확정 지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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