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월 15일 목요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8-03-15 10:49  | 수정 2018-03-15 11:46
기자회견을 열어 "측근 괴롭히지 말고 나를 조사하라!"라고 큰소리쳤던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조사에선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죄다 측근들이 한 거다"라고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포토라인에서 "국민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두 번이나 사과했는데 대체 뭐가 죄송하단 건지 국민들은 또 한 번 아리송해하고 있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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