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베트남 샌드위치 전문점 '비에뜨반미'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비에뜨반미의 20여개 매장에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에 들어가는 고수 등 연간 2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됩니다.
손질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식재료에 대해선 전(前)처리를 마친 상태로 공급합니다.
이밖에 각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과 서비스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J프레시웨이는 비에뜨반미의 20여개 매장에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에 들어가는 고수 등 연간 2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됩니다.
손질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식재료에 대해선 전(前)처리를 마친 상태로 공급합니다.
이밖에 각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과 서비스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