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치킨 부문 수상
입력 2018-03-14 15:49 
[MBN스타=김승진 기자] (주)노랑푸드의 노랑통닭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치킨)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2년 연속 수상한 노랑통닭은 전국에 7개 지사, 약 260개 점포가 영업 중인 (주)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다. 2009년 4월 부산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노랑통닭 만의 색깔과 옛 통닭 맛을 잃지 않으려 정직하게, 정성으로 튀겨 낸 닭을 제공해왔다.

노랑통닭이 직접 연구, 개발하여 만들어진 깐풍치킨은 알싸한 마늘과 짭조름한 간장소스의 조화로 노랑통닭의 주력 상품이다.

또한 2017년 8년여 만에 탄생한 신메뉴 ‘간바치는 한방성분의 은은한 단맛을 가미해 보양식을 먹는 듯 건강한 맛을 자랑하지만 향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마늘과 연근 등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곁들임으로써 착한데 맛있는 맛을 몸소 실천하는 신개념 치킨이다.

(주)노랑푸드 김장윤 대표는 항상 소비자에게 정직할 것이며, 노랑푸드의 발전에 같이 노력해 주신 전국의 점주와 이하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이번 수상에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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