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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수지` 화이트데이에 사탕 주고 싶은 나만의 스타 `1위` [동영상]
입력 2018-03-14 13:08 
공유, 수지
[MBN스타 민진경 기자]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사탕을 주고, 받고 싶은 스타 남·여로 수지와 공유가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20-40대 여성 2,000명에게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과 남성 2,000명에게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공유',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수지'가 1위를 차지했다.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1위 '공유(15.2%)', 2위 '박보검(15.1%)', 3위 '송중기(3.7%) 순으로 연령별로 40대는 '공유(17.9%)', 20대는 '박보검(17.2%)'을 다른 연령대에 비해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1위 '수지(10.5%)', 2위 '설현(7.9%)', 3위 '아이유(5.5%), 4위 '박신혜(3.1%)', 5위 '한지민(2.8%)'를 차지했다.

지난해 조사 결과는 '설현', '수지', '박보영', '송혜교', '한효주' 였던 결과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편,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남성 2,000명, 여성 2,000명을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19%)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출처 =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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