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승연, 인연엔터 새 둥지…5월 안방컴백
입력 2018-03-14 11: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한승연이 인연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인연엔터테인먼트는 14일 한승연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승연은 다채로운 매력과 재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로 향후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영역에서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청춘시대, ‘청춘시대2 ‘막판로맨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 tvN 새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출연을 확정한 상태로 오는 5월 안방극장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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