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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플로 “패션 관심 많아…화보 촬영 신기했다”
입력 2018-03-13 16:10 
주노플로 사진=필굿뮤직
[MBN스타 김솔지 기자] 래퍼 주노플로가 근황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는 주노플로의 첫 번째 EP ‘Only Hu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그간 패션 브랜드 모델이자,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낸 주노플로는 패션 쪽에 관심이 많아서 화보 촬영이 재밌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앨범 작업을 함께 했다. 앨범을 발매할 수 있게 돼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노플로는 13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앨범 'Only Huma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 느낀 그만의 철학적인 감정을 해석한 자전적 음반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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