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슴 케미”…윤아X박보검, 다시 만난 `효리네` 직원과 알바생
입력 2018-03-13 09:25 
윤아, 박보검.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효리네 민박2 윤아와 박보검이 다시 만났다.
윤아는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검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소지섭, 손예진 주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VIP 시사회 현장에서 만났다.
윤아와 박보검은 저희 시사회에서 만났어요. 이런 우연이! 알바생과 직원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또 두 사람은 사슴, 케미”라고 언급하며 크게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검보검 일요일에 빨리 민박 보고싶어”,”와 선남선녀다. 이런 직원 어디 있나요”,”둘 다 사슴 닮음ㅠㅠ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와 박보검은 매주 일요일 밤 방송 중인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 직원과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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