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열릴 것이라고 전적으로 기대"
입력 2018-03-13 07:58 
Sarah Sanders speaks during the daily briefing at the White House on March 12, 2018 in Washington, DC. / AFP PHOTO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샌더스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의) 제의가 왔고 우리는 받아들였다"고 말했다ㅏ.
그는 이어 "북한은 몇 가지 약속들을 했고 우리는 북한이 그 약속들을 지킬 것으로 희망한다"면서 "그렇게 한다면 회담은 계획대로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담 준비 상황에 대해 "우리는 여러 단계에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부처 간, 기관 간 절차"라고 설명했다.
다만 샌더스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작전(maximum pressure campaign)'은 변함없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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