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왜 저걸>
한 남성이 개들이 드나드는 일명 개구멍을 통해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곤 공 모양의 껌이 들어있는 뽑기 기계를 들고 가려 하는데요.
문이 열리지 않아 기계를 눕혀서 빼내야 하는 상황.
안에 있던 껌은 모두 쏟아져버리고, 기계는 나올 생각을 안 하는데요.
결국 담 너머로 기계를 던져 가져가고야 마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대체 이걸로 뭘 하려고 그러셨나요?
한 남성이 개들이 드나드는 일명 개구멍을 통해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곤 공 모양의 껌이 들어있는 뽑기 기계를 들고 가려 하는데요.
문이 열리지 않아 기계를 눕혀서 빼내야 하는 상황.
안에 있던 껌은 모두 쏟아져버리고, 기계는 나올 생각을 안 하는데요.
결국 담 너머로 기계를 던져 가져가고야 마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대체 이걸로 뭘 하려고 그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