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 연산동의 주택 거실에서 불이 나 집주인 81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건강 문제로 거동이 불편한 박 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배준우 / wook21@mbn.co.kr ]
경찰은 건강 문제로 거동이 불편한 박 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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