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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비행소녀’ 최여진·조미령에 돌직구 “화장이 진한데?”
입력 2018-03-12 23:51 
‘비행소녀’ 조미령, 최여진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비행소녀 양세찬이 최여진과 조미령에 돌직구를 던졌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 최여진의 멕시코 로스 카보스 여행이 그려졌다.

멕시코 숙소에 도착한 조미령과 최여진은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잃고 바라봤다.

두 사람은 이내 숙소 밖으로 나왔다. 이를 본 양세찬은 화장 잔뜩 하신 거 같은데? 남자 만나려고”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조미령과 최여진은 당황한 듯 빠르게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미령과 최여진은 요트에 탑승했다. 최여진은 엘 아르코가 배를 타고 가야 한다. 그래서 기분 내려고 요트 하나 빌렸다”고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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