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흑백도 예뻐"…김소현, 독보적 분위기 여신
입력 2018-03-12 21:00  | 수정 2018-03-13 21:05

배우 김소현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김소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라됴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소현이 라디오작가 송그림으로 출연중인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방송일 임을 알리는 메시지입니다.

흑백사진 속 김소현은 우아한 느낌이 돋보입니다. 시크한 표정을 지은 김소현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무결점 미모도 눈에 띕니다. 큰 눈과 오뚝한 코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한 김소현은 빼어난 미모를 뽐내 남심을 저격했습니다.

김소현은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한 배우.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아유 - 학교 2015, ‘싸우자 귀신아, ‘군주 - 가면의 주인 등에 출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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