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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도 예뻐”…김소현, 독보적 분위기 여신
입력 2018-03-12 14:40 
김소현. 사진|김소현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소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라됴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이 라디오작가 송그림으로 출연중인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방송일 임을 알리는 메시지다.
흑백사진 속 김소현은 우아한 느낌이 돋보인다. 시크한 표정을 지은 김소현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결점 미모도 눈에 띈다. 큰 눈과 오뚝한 코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한 김소현은 빼어난 미모를 뽐내 남심을 저격했다.
김소현은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한 배우.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아유 - 학교 2015, ‘싸우자 귀신아, ‘군주 - 가면의 주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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