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시, 행안부 자연재난대책 최우수 기관 뽑혀
입력 2018-03-12 10:30  | 수정 2018-03-12 11:47
울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연재난대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울산은 지난해 태풍과 집중 호우 속에서도 취약시설 점검과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자연재해 피해를 기록하지 않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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