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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관 업체 베트남 첫 진출
입력 2008-05-14 11:10  | 수정 2008-05-14 11:10
국내 영화관 업체로는 처음으로 롯데시네마가 베트남에 진출합니다.
롯데시네마는 베트남 호치민과 다낭에 각각 3개의 스크린을 가진 영화관을 올해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 영화를 베트남에서 상영하는 등, 현지 영화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CGV와 메가박스는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에 각각 진출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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