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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종영, 시즌2로 다시 만나요”
입력 2018-03-09 00:29 
딘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1 종영 소감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MBN스타 손진아 기자] 딘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딘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1 이 오늘이 마지막 회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에게 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친구분들!! 꼭 시즌 2에서 다시 만나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라며 4개국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딘딘과 김준현, 신아영을 비롯해 4개국의 친구들이 스튜디오에 모두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딘딘은 그리고 어제 1주년 생일을 맞은 차이나는클라스!! 우여곡절도 많고 제가 이 프로그램에서 뭘 할 수 있을까 할 때 잡아주신 출연진분들 하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프로를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더 오래가요 우리~!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차이나는클라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래봐요 #딘딘올림”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8일 방송을 끝으고 시즌1을 마무리했다. 시즌2는 오는 5월 첫 방송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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