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서와 한국은‘ 알베르토, 독일 친구들 패션 지적 언급에 ’당황‘
입력 2018-03-08 21:1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사진=방송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베르토가 독일 친구들 패션을 지적했던 당시를 언급하자 당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4개국 친구들이 스튜디오 녹화를 위해 일산 MBC 드림센터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들은 MC들과 함께 다시 보는 첫 번째 여행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때 MC들은 독일 친구들의 여행을 보던 중 알베르토는 독일 친구들의 패션을 지적하지 않았냐. 반바지와 발목양말 패션 지적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페터는 독일 패션이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다. 모두가 동의할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능성을 감안해서 입은 거다. 힘든 여정을 계획했기 때문에 패션에 대한 생각은 뒤로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