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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톤타"... H.O.T. 토니안X강타, 변함없이 빛나는 비주얼
입력 2018-03-08 07:24  | 수정 2018-03-09 08:05

H.O.T. 토니안과 강타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토니안은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톤타 촬영왔지요~~~ #토니안#강타#합체#우리는#k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니안이 강타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강타 역시 인스타그램에 "톤타크로스! #열심히#인스타업뎃하는#토니안#나도업뎃 #자꾸토타래"라는 글과 함께 두사람의 사진을 게시해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합니다. 토니안과 강타의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갸름한 턱선이 빛납니다.

두 사람은 이날 대구에서 진행된 JTBC '한끼줍쇼' 녹화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H.O.T.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3'를 통해 17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 무대로 팬들에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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